시즌1과 비교해서 룰 브레이커의 아쉬운 점들시즌1과 비교해서 룰 브레이커의 아쉬운 점들

Posted at 2014. 1. 13. 04:35 | Posted in 카테고리 없음

시즌1 3화에 보면 다수가 소수를 탄압하여 승리를 쟁취하는 장면이 나온다. 시즌2에서 연예인 연합과의 같은 점과 다른 점을 꼽아보겠다.

양상 같은 점 다른 점
연합의 계기 강자를 배척하는 구성원들로 이루어져 있음
(시즌1 김구라, 시즌2 홍진호)
시즌1 - 김구라는 이상민, 김풍과의 연합이 공고해 보임에 따라 오프닝 때부터 배척 작업을 미리 해놓기가 용이했음. 이후 3화 메인매치 중 차씸쁠식 이상론에 대립하는 입장으로 인해 이후에도 특정 인물과는 절대 연합이 불가능한 다소 배타적인 입장에 놓이게 됨.
시즌2 - 반면 홍진호는 이준석, 차씸쁠 선생, 남숲들이 초반부터 견제를 받던 것처럼 오로지 더 지니어스의 절대 강자로서 배척을 당하게 됨.
연합 구성 연합 결성을 알게 모르게 유도하는 인물이 존재
(시즌1 김경란, 시즌2 이상민)
연합 관계에서 “절대성”의 존재 여부. 보통들 얘기하는 연예인 친목질을 말한다. 상황과 입장에 따라 연합이 바뀔 수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하고, 그것이 지니어스 게임의 묘미일 것이다.
시즌1 – 일단 절대 배신하지 않는 절대 호감 꽃병풍 양을 제외하고, 서로와의 대척점을 이루고 있는 차씸쁠 선생과(그리고 김경란) 김구라의 관계를 제외하면, 나머지 플레이어들은 게임 양상과 본인의 현재 입장에 따라 생존을 위해서 배신과 노선 갈아타기를 할 수 있었음.
시즌2 – 차씸쁠vs김구라의 구도는 절대 연합할 수 없는 관계였다면, 반대로 은지원&조유영은 절대 깨뜨릴 수 없다는 관계라는 점이 다르다. 그들의 유대관계는 게임 승패를 떠나서 절대적인 진리처럼 작용하고 있음. 더불어 절대 강자인 홍진호를 배척하는 공감대로 인해 연합의 실질적인 배후자인 이상민, 그리고 노홍철까지도 탄탄한 초반 신뢰 관계를 가지게 되었다. 게다가 반 홍진호라는 대의에 편승한 비연예인들이 잠시 몸 담는 것은 가능하나 내쳐질 때는 1순위가 된다.
넘지 않았던 선 한 화 단위로 끊어서, 이번에 누군가의 배신 덕분에 팀이 승리했다면(4화) 데스매치에서는 반드시 도와주는 신의가 있었다. 배신을 해서 상대를 밟고 승리했다면, 다음 번에는 보은을 하기도 했다. 배신을 통해 승리에 기여를 했더라도 데스매치를 보장하지 않았다. 상대를 한 번 이용해서 무언가를 얻었더라도
개그 캐릭터의 유무 성규, 이상민의 만담 캐릭터와 가끔씩 터뜨려주는 성규의 기지(4화 55:00)가 있어서 긴장이 고조된 상황을 상당히 완화시켜줄 수 있었다. 이런 개그 자체가 이상민의 캐릭터도 미화시켜준 부분도 있었고 성규라는 호감 캐릭터가 이런 부분에서 지니어스 자체를 상당히 캐리 했다고 보고 있다. 없다.
연합 구성2 시즌1 – 먼저 게임을 보고, “이 게임은 x명을 확보하면 된다”는 기준에 따라 연합이 매 화마다 유동적으로 바뀔 여지가 있었다. 김구라는 어느새 대척점에 서 있게 되었지만 시즌2 -
     
     

 

 

 

     
1 이준석: 명석한 두뇌를 가지고 있음. 일찍 탈락하여 더 자세한 것을 파악하기는 힘들 것 같고 적어도 탈락함에 대해서 그다지 자존심 상해하지도, 심리적인 데미지를 입은 것 같지도 않음. 게임을 게임으로써 받아들인 것 같고 실패라든가 불가능에 대한 초연한 혹은 의연한 관점을 가지고 있는, 상당히 성숙한 인격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된다. 남휘종: 똑똑하지만 독선적이고 건방진 인물. 남을 배려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 하는 것 같다. 살아오면서 별다른 실패를 겪어본 적은 없지만 사람을 얻지 못하는 관계로 큰 성공도 얻은 적이 없는 듯 하다. 본인의 지력에 대해서 잘 알고 있으며 자존심이 매우 강하고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을 잘 견디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2 김민서 –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 한 채 초반 탈락하게 되었는데 적어도 지니어스 게임에 적합한 인물은 아닌 걸로 생각된다. 게임에서 우위를 가져갈 만한 캐릭터는 아니었고 그렇다고 김구라나 김경란처럼 사람을 움직이는 힘을 가진 것도 아니었다. 팀vs팀의 대립구도였다면 승리 팀이라고 해도 우승자가 아니면 데스매치에 지목될 것이 뻔한 상황에서 다른 플레이어에 비해 자신을 감추는 영악함이 부족하여, 차씸쁠 선생의 미움을 샀고 다른 배신자들에 비해 가넷까지 더 많이 챙기는 얄미운 행동 적분에 데스매치에 결국 지목이 되었다. 결정적으로, 절대 호감 꽃병풍 양과의 매력 대결에서 패배하여 팀이 유리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탈락을 하게 된다.  
3 차민수 – 전설적인 포커 플레이어라 게임을 풀어나가는 능력에 대해서는 두말 할 여지가 없다고 본다. 그러나 상대가 수준이 너무 낮은 나머지 완전히 비합리적인 플레이를 하는 경우에 오히려 예측하기 힘들어서 취약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메인매치에서는 그런 변수들이 발생하여 팀의 승패를 내줄지언정 본인이 데스매치에 지목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그것이 빗나갔다. 모두가 같이 살자는 차씸쁠 식 이상론은 애초에 지니어스 게임에서 통용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보니 김구라파의(성규) 데스매치 지목을 받아 결국 탈락했지만, 시즌 초반부터 플레이어들이 게임 자체를 지능적으로 이해하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시즌1 자체의 품질을 크게 높여준 훌륭한 캐릭터로 평가하고 싶다.  
4 최창엽 – 김구라나 김경란처럼 관계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캐릭터는 아니었지만, 평균 이상의 운신을 했다고 보인다. 1화에서 다들 차씸쁠 선생의 3승 전략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고 있을 때 최선은 아니었지만 4승 전략을 만들어 낸 걸로 보아 두뇌 회전이 어느 정도는 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좋은 전략이라고는 볼 수 없는 것이, 3승 전략이 단순히 3승에만 그치지 않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았기 때문에 우승은 장담하지 못 하고, 어차피 우승하지 못 할 거라면 3승이든 4승이든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탈락자는 일단 카드를 소진하지 못 하는 사람이 반드시 있기 마련이니 정해져 있다지만 데스매치 대상자는 될 수 있고, 4승 전략의 2인 연맹 자체가 우승자에게는 기여를 한 것이 없으니 면제권도 획득하지 못 한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최정문에게 상당한 호감을 갖고 있었던 걸로 생각되는데 2인이 협력했을 때는 강한 유대를 이루었으나 궁지에 몰렸을 때는(최정문이 탈락자가 되어 최창엽을 선택) 오히려 예측을 벗어나 데스매치 상대로 선택되는 악수로 작용하게 되었다. 냉철하게 승부하지 못 하고 감정이 개입된 것이 결국 패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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